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꿈과 환상을 만들어파는 사업가 월트 디즈니 VS 인간가치를 꿈꾸게 하는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교양문고 VS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