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멈추어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돌아봐야 할 때 (느리게 더 느리게, 자신을 찾아가는 세 가지 삶의 시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