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소설 쓰는 쥐 퍼민 (보스턴의 펨브로크 서점 지하에 사는 고독한 쥐 퍼민의 사랑과 환상, 유머와 감동, 그리고 문학과 인생에 대한 통렬한 자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