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사진과 그림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어린이용 역사서!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시리즈 제4권 《지구촌 시대가 열리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서구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동서양의 교류와 통합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한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어린이는 세계사의 흐름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럽게 그 안에 담긴 과학과 사회, 문화와 예술 등의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새로운 항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유럽과 세계 교역망을 주도하는 아시아의 대립, 본격적인 주도권 다툼을 앞둔 긴장감 넘치는 16세기가 펼쳐집니다. 14~16세기 사이에 유럽 사람들이 새로운 항로를 발견하면서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고 이와 함께 열린 지구촌 시대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 이 책의 독자 대상 : 초등학교 5학년 이상
★ 이런 점이 좋습니다!
〈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시리즈는 지구촌적인 시각에서 세계사를 바라본 어린이용 역사서입니다. 각 권은 세계사를 전공한 학자들이 집필을 맡았으며, 집필자는 우리의 시각으로 세계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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