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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염상섭에서 황순원까지, 한국단편문학사상 가장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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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염상섭에서 황순원까지, 한국단편문학사상 가장 빛나는) 헌책

  • 저자 한국명작단편선정위원회
  • 출판사 예림당
  • 발행년월 2005-07-20
  • ISBN 9788930210560
  • 서점명 대성헌책방 2
  • 판매가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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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시간을 먹고 자란 명작들! 한국 단편 소설 중 가장 빛나는 작품이자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보석같은 작품 15편을 담았다. 짧은 단편들은 1920~1950년대의 대표 작가 김동인, 현진건, 이효석 등의 대표작으로서, 원작을 향기를 최대한으로 살렸다. 시대가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작품들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막힌 스토리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그리고 삶의 교훈과 지혜까지. 책장을 펼치면 도저히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특히, 의 작품들은 1920~1950년대까지 우울한 일제 치하의 시대상을 풍자와 아이러니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번 작품들은 아이들의 독서력 향상을 위해 시대 감각에 맞춰 번역한 것이 특징이다. 맨 뒷장에 15명의 작가의 약력을 정리해 놓았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 명작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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