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새로 들어온 도서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옛이야기를 통해서 본 여성성의 재발견)

이전으로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옛이야기를 통해서 본 여성성의 재발견) 헌책

  • 저자 고혜경
  • 출판사 한겨레출판사
  • 발행년월 2006-09-25
  • ISBN 9788984311985
  • 서점명 화정책방 3
  • 판매가 3,000원

특이사항

전체적으로 밑줄 다수 있음

도서상태 및 유의사항

  • 이 도서는 중고도서입니다. 품질등급 및 정가, 저자, 출판사, 발행일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구매 해주세요.
  • 중고도서의 특성상 도서 내 구성상품이 빠질 수 있습니다.
  • 중고도서의 특성상 박스 및 도서의 상태가 고객님의 기대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실물을 확인하시고 구매 해주세요.
  • 단독판매, 특가판매, 한정판매 상품 등은 화면의 표시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도서 정보

옛이야기에 숨어 있는 여성성을 되살려낸 다양한 옛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모습은 모두 지금 우리 안에 존재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건강하고 완전하게 빛나는 여성성과 움츠러들고 왜곡된 여성성, 불처럼 분노하고 질투하는 여성성과 물처럼 깊고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성은 남성과 여성 모두의 안에 공존하고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우리 안에서 침묵해 온 여성성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심청, 콩쥐팥쥐, 해님달님, 나무꾼과 선녀, 공주와 바보 이반, 연이와 버들 소년, 머리 아홉 달린 괴물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일곱 가지 옛이야기들을 통해 여성성이 건강하게 살아 있는 여성과 남성을 제시하고 있다. 상처 입은 여성성을 되살려내는 풍요로운 일곱 개의 마당을 전해준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

같은도서

  • 선녀는 왜 나무꾼을 떠났을까 (옛이야기를 통해서 본 여성성의 재발견)

    • 거북서점
    • 판매가 2,000원

같은 서점의 도서

서울책보고 소개 소장자료 안내 문화프로그램 고객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