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먹고살려면 어쨌든, 일은 해야 하니까.”
오늘도 살기위해 버틴 모든 직장인들의 공감 에세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송계에서 사람과 일에 치이며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작가의 경험을 담았습니다. 사회생활을 한다면 누구나 겪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친구처럼, 때론 언니나 누나처럼 이야기하면서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의 삶을 다독여 줍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 온 우리에게 저자는 조금 쉬었다 가도 된다며, ‘그래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함께 하기 좋을 도서, ‘솔직하고 발칙하게’는
공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작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며 읽는 이의 마음을 위로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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