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텔레비전 광고 자료를 대상으로 성차이어와 성차별어의 실태와 그것에 대한 화자들의 인식을 조사·분석을 시도한 책이다. 더빙된 영화에서 여성과 남성이 쓰는 말이 다른 것처럼, 성차이어와 성차별어는 광고에도 녹아있다. 이 책은 텔레비전의 광고를 보고 음성 언어를 중심으로 하여,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싣고 있다.
먼저 성차이어가 무엇이며 기존 연구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분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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