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마음이 단단하면 상처에 강하다!”
당신의 내면을 달래줄 따스한 위로
지금, 지쳐서 주저앉고 싶은 여러분께 전합니다.
상처 입은 마음을
스스로 돌볼 줄 아는 사람은
마음이 단단합니다.
나도 내 마음을 이야기하고 싶다. 내 이야기도 들어달라고 외치고 싶다. 그러나 늘 눈물은 말보다 먼저 차오르고, 쌓인 말 때문에 가슴은 답답하기만 하다. 상처 입은 마음에는 계속해서 상처가 생긴다. 남이 내는 상처도 있고 내가 내는 상처도 있다.
“나는 자존감이 낮은 것 같아.”
“내 꿈은 도대체 뭘까?”
“겁이 많아서….”
“내 연애는 왜 이렇게 힘들지만 하지.”
내 아픔을 돌봐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기보다, 상처 입을 마음을 스스로 돌볼 줄 아는 사람이 되자.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자신의 상처를 돌볼 줄 안다.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줄 안다. 시련이 닥쳐도 묵묵하게 헤치고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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