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예수교의 실상과 허상』은 성경과 꾸란에 대한 오해 혹은 진실을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경전은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강조하지만 실은 인간이 신을 창조한 그 생생한 증거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것을 분석하면 할수록 불완전한 역사적 사실에 꿈꾸는 자들의 집단무의식이 반영된 허구로 짜여진 진지한 픽션일뿐이라고 강조한다.
▶ 이 책은 2009년에 출간된 (신세림출판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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