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자신을 절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날마다 “자신을 죽여야” 하는 무가치한 죄인으로 보아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자존감은 다른 어떤 덕목보다도 감정에 치우침 없이 균형 잡힌 성경적 시각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자존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근거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일반 심리치료의 통찰을 탁월하게 통합하고 있다. 주목받는 차세대 복음주의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통찰이 빛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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