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생각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한알의 밀알」 제9권 『배를 끌고 산을 넘는다』. 부부인 홍성욱 목사와 김한나 선교사가 필리핀에서 13년간 빈민을 위한 깐뎀나눔공동체를 통해 선교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해외 빈민선교사역의 성공사례뿐 아니라, 실패의 역사까지 솔직히 표현하며 공개한다. 선교의 최전방에서 헌신하는 선교사의 희생과 아픔, 기쁨과 보람, 그리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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