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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덤박스-2208-48] 푸르른 앞표지가 싱그러운, 에세이 읽는 여름.

    11,500원

    여러분, 입추를 지나, 서서히 가을 기운이 스며드는 8월 둘째 주, 푸르름 가득한 랜덤박스 들고 찾아왔습니다. 8월에 어울릴 줄 알고 푸르른 랜덤박스를 만들었는데, 날씨는 그렇지 못하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푸르르기를 바라며 오늘은 '앞표지=여름'인 외국 #에세이 한 권과 한국 에세이 한 권, 이렇게 두 권을 묶어 보았습니다.   푸르른 앞표지가 싱그러운, 에세이 읽는 여름 (2권/11,500)   앞표지를 보기만 해도 마음이 청량해지는 이 두 권의 책은 둘 다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먼저 외국 에세이는 퓰리처상 수상자인 저자가 대서양 한복판에 아홉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포르투갈 령 #아조레스제도 에서 세 번의 여름을 보내며 쓴 에세이인데요. 아픈 역사를 지녔지만 상실의 마음을 위트로 승화시키는 #섬사람 들을 통해 작가가 자기를 발견하고 마주하는 이야기랍니다. 우리는 비록 멀리 떠나지 못하지만 낯선 곳으로 떠난 저자를 따라 도시의 삶과 다른 삶의 태도를 배워보면 어떨까요?    두 번째로 한국 에세이에서는 우울증과 불면, 어릴 적 경험한 학대 경험까지 솔직하게 고백해 이를 #웃음 으로 승화시키는 작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앞의 책에서 상실의 역사를 마주한 아조레스 사람들의 삶의 태도가 그러했듯, 이 책에서도 우울의 늪에 빠지더라도 유머와 낙관을 놓치지 않으면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작가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 책 두 권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위트’ 혹은 ‘웃음’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푸르르기보다 잿빛이 많은 2022년 여름을 보내며, 책들 속에서 삶의 의지를 충전해보면 어떨까요?   서울책보고 온라인 헌책방>북큐레이션>랜덤박스에서 절찬리 판매중! (기본 택배비는 3,000원입니다.)       #서울책보고 #서울책보고북큐레이션 #서울책보고랜덤박스 #랜덤박스 #책추천 #북큐레이션 #산문 #자전에세이 #웃음 #농담 #긍정 #위트 #위로 #충전

  • [랜덤박스-2208-47]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반복재생하는 당신에게.

    10,000원

    오후 랜덤박스 또한 상큼한 세트로 가져와 봤습니다.   여러분, 혹시 지난 6월 #반클라이번콩쿠르 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의 #라흐마니노프피아노협주곡3번 을 유튜브에서 찾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한동안 (혹은 지금도) 임윤찬의 그 콩쿠르 우승곡을 반복재생하는 분들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지난 초여름 화제가 되었던 그 젊은 피아니스트 덕분에 클래식의 아름다움에 눈떴다고 하는 간증이 유튜브 댓글에 많던데요. 저는 그의 피아노 연주도 놀라웠지만, 그가 영향을 받은 음악가가 #신라시대 에 #가야금 을 만든 #우륵 이었다는 점이 또 한편 놀라웠습니다.   * 특히 임윤찬의 우륵 소환을 넘은 우륵 재발견은 한국 예술의 도약을 새롭게 제시해주고 있다. 음악적 영감의 발원지를 묻는 MBC 기자에게 그는 우륵의 ‘애절하지만 슬프지 않은(哀而不悲)’ 가야금 뜯는 소리를 상상하면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했다고 답했다. 이번 콩쿠르의 파이널인 이 곡을 “어떤 울분을 토한 다음에 갑자기 나타나는 우륵 선생의 어떤 가야금 뜯는 소리가, 그런 부분이 있는데, 모든 것을 초월한 상태에 대한 이야기(로 담아냈다)”는 그의 증언은 한국 현대음악 100년 역사가 수용지에서 발신지로 대전환되는 순간으로 다가왔다. 그간 연주자들의 해석은 라흐마니노프 그 자체에 무게중심이 주어졌다면 임윤찬은 우륵의 ‘애이불비’라는 절제미학을 그 해석의 지렛대로 들고 나온 것이다. _이동국 예술의 전당 수석큐레이터, 경향신문 2022.7.8.   글이 좋아 좀 길게 인용해보았습니다. 임윤찬이 우륵을 소환했을 때, 우리에게는 떠오르는 작품이 하나 있죠.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반복재생하는 당신에게. (2권/10,000원) 이 주제로 두 권의 책을 넣었습니다. 한 권은 위에 언급한 신라의 (어쩌면 가야의) 예인 우륵을 주인공 삼은 소설입니다. 제목을 말하지 않아도 많이들 아실 것 같은데, 혹시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았거나 소장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임윤찬을 계기로 이 책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두 번째 책은 ‘가장 좋은 클래식 입문서’라는 독자들의 평가를 받는 클래식 입문서입니다. 클래식의 종류와 역사부터 음반 소개와 클래식 작곡가 이야기까지, 혹시 클래식이 멀게만 느껴지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으로 어렵지 않게 클래식에 다가가실 수 있을 거예요.     서울책보고 온라인 헌책방>북큐레이션>랜덤박스에서 절찬리 판매중!   (기본 택배비는 3,000원입니다.)       #서울책보고 #서울책보고북큐레이션 #서울책보고랜덤박스 #랜덤박스 #책추천 #북큐레이션 #한국문학 #한국소설 #교양서

  • [랜덤박스-2208-46] 한여름밤에 셰익스피어 읽기.

    12,000원

    여러분, 한여름입니다. 낮에는 쨍쨍 내리쬐는 햇볕이, 밤에는 #열대야 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이 여름,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지키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름이 가기 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은 고전을 무려 네 권이나 가지고 왔습니다.   한 여름밤에 셰익스피어 읽기 (4권/12,000원)   여러분, #셰익스피어 의 #한여름밤의꿈 한 번쯤 들어보셨죠? 이 작품은 환상적인 한여름밤의 연애 소동을 다룬 일종의 코미디인데요. 셰익스피어의 상상력과 신비로운 세계를 재미있게 맛볼 수 있는 그런 희곡이랍니다. 읽어보지는 않았어도 이 희곡의 제목은 익숙하게 느끼실 거예요. 그래서인지 한여름 밤에는 왠지 셰익스피어를 읽어보면 어떨까 해서 이번 랜덤박스를 묶었습니다.   이 랜덤박스의 제목은 희극 ‘한여름밤의 꿈’에서 빌려왔지만, 여기 묶은 셰익스피어의 책들은 #비극 작품입니다. 이 랜덤박스에는 흔히 4대 비극이라 일컬어지는 작품 세 권과 흔히 4대 비극으로 오해하는 작품 한 권이 들어있어요.   현대에도 끊임없이 재해석되는 작품들과 #안티고네 에 비견되는 서구 문학의 성취를 이루었다는 작품, 시대마다 영화화되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읽으며 이 뜨거운 여름을 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혹은 아직 셰익스피어를 한 권도 읽지 않은 친구에게 이 세트를 선물해보면 어떨까요?       #서울책보고 #서울책보고북큐레이션 #서울책보고랜덤박스 #랜덤박스 #책추천 #북큐레이션 #영국문학 #4대비극

  • [랜덤박스-2207-45] 독보적 문체, 한국문학의 페이지터너 소설가 G 읽기.

    11,500원

    오후 랜덤박스는 한 작가의 작품을 묶어 봤어요. 이 작가는 기존의 소설 문법을 깨뜨리고, 한국문학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캐릭터를 만들고,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지어, 소설 읽는 재미를 한껏 더해주는 소설가 G입니다.   독보적 문체, 한국문학의 페이지터너 소설가 G 읽기 (3권/11,500원)     소설가 G의 문체를 독보적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가 ‘좋은 문장은 짧은 문장이다.’같은 생각에 정확히 반대쪽에서 #만연체 의 문장을 구사하기 때문이죠. 한국 소설가 중에 만연체 문장을 쓰는 몇몇 작가가 떠오르는데요. 소설가 G는 단연코 매력적인 문장을 구사하는 작가로 꼽을 수 있답니다. 문장이 길면, 페이지가 잘 안 넘어갈까요? 이 작가의 작품은 이야기 자체가 흥미롭다보니, 그 만연체 문장도 거뜬히 넘어가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역설적으로 가독성을 지닌 #페이지터너 소설가 중 한 분이시죠.   그래서, 그가 한 인터뷰에서 한 말이 깊은 인상에 남습니다.   -. 질문_가독성의 신화에 왜 저항하려 하나? -. 답_“명료하게 잘 읽히는 짧은 문장이야말로 좋은 것이라고 모든 사람이 인식한다면, 별다른 갈등 없이 그에 동의해서는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삐딱선을 타고 싶다.”   명료하게 잘 읽히는 짧은 문장이 아닌데도, 책 속에 빠져들게 만드는 힘.   또 다른 질문에서 “언어를 단지 ‘서사를 실어나르는 수단’으로 여기지 않는 외국 작가를 좋아한다”고 밝힌 소설가 G의 작품은, 그가 좋아하는 외국 작가들처럼 “이야기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겠다는 목적보다는 언어 자체와 싸우거나 친교하는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힘 또한 지녔답니다.   소설 또한 시처럼 언어 자체와 친교하는 느낌으로 읽어보고 싶으세요? 그러면서도 뛰어난 상상력으로 빚어낸 이야기의 재미도 느껴보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이 랜덤박스를 선택해 보세요.       #서울책보고 #서울책보고북큐레이션 #서울책보고랜덤박스 #랜덤박스 #책추천 #북큐레이션 #한국문학 #한국소설 #잔혹동화 #킬러 #청소년소설

  • [랜덤박스-2207-44] 퇴사와 창업 혹은 프리랜서 사이에서 탐색하는, 노동의 의미.

    10,500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햇볕 쨍쨍한 7월 말, 어김없이 랜덤박스 들고 찾아왔습니다.    혹시, 남들 모두 휴가 떠났는데 나만 일하고 있어... 이 #열대야 도시에 나만 남아 있어...라는 마음으로 울적하신가요? 일이 뭐길래, 우리는 이 더운 여름,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퇴사와 창업 혹은 프리랜서 사이에서 탐색하는, 노동의 의미. (2권/12,000원)   #노동 그리고 #일   사회에서 먹고 사는 일에 매여 있는 우리 모두는 이 주제를 피해갈 수 없는데요. 오늘 이 랜덤박스에 묶은 두 권의 책은 우리에게 노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기도 하고, 한 조직에서 벗어나 나만의 일을 찾는 여정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먼저 첫 번째 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작지만 내 일을 하며 대안적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실험한 한 #빵집 주인 이야기입니다. #천연균 의 배양과정을 통해 자연 만물의 이치, 먹거리 문제, 부패하여 순환하는 경제 원리, 진정한 풍요, 삶의 진실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지금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책은 좀 더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에세이입니다. 대기업 회사원으로 살다 퇴사한 후의 ‘불안한 자유’를 경험한 작가의 여정이 솔직하게 담겨 있는 책이죠. 혹시 대한민국스러운 조직문화 속 구성원으로 살며 고민이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에세이가 조금의 도움이 되실지도 몰라요.   지금 일터와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 분, 혹은 그런 친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분, 이 랜덤박스를 선택해 보세요.       #서울책보고 #서울책보고북큐레이션 #서울책보고랜덤박스 #랜덤박스 #책추천 #북큐레이션 #에세이 #퇴사 #불안 #경제 #어떻게살것인가 #직장 #창업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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