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과 시작
당사자가 거두는 유종의 미
한강의 ‘빛과 실’, 그리고 조해진 소설집 《빛의 호위》 (창비, 2017)
<서울책보고>라는 특별한 터널
매듭
숲노래의 어제책 이야기 - 서른 다섯 번째
계간 문예지 《세계의 문학》, 법정 수상집 《물소리 바람소리》, 《텅 빈 충만》
#항상_궁금했던_공간 @lee.eunseon
#다시_오고_싶은 @0e0_hj
그 많던 나비는 어디로 갔을까
일상의 쉼표,
서울책보고 직원(들)이 요즘 읽는 책
서평가 조순영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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