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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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숨어있는책
‘책방 숨어있는책’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구해줘 (기욤 뮈소 장편소설)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의 문화 비평 에세이)
궁둥이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소설)
적색의 수수께끼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작가 추리 단편선)
헤드크러셔 (알렉산더 가로스 알렉세이 예브도키모프 장편소설)
전쟁 전 한 잔 (데니스 루헤인 장편소설)
코로나도 (데니스 루헤인 단편집)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 (마커스 세이키 장편소설)
줄어드는 남자 (리처드 매드슨 장편소설)
신성한 관계 (데니스 루헤인 장편소설)
경찰 혐오자 (에드 맥베인 장편소설)
불의 강 (오정희 단편소설집)
칼날과 사랑 (김인숙 소설집)
장마 (오늘의 작가 총서 12)
숨쉬는 책 무익조 (제3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이산타령 친족타령 (이호철 소설)
산방한담 (법정 수상집)
100일 동안 쓴 러브레터 (때로는 가슴 찡하고, 때로는 격렬하며, 때로는 에로틱한 안도현의 러브레터)
당신이라는 시 (신현림이 사랑하는 시)
한국 문학의 사생활 (김화영의 문학 이야기)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MBC 느낌표 선정도서)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소설집)
개구리랑 같이 학교로 갔다 (상동 초등학교 어린이들 시 모음)
정호승의 위안 (산문이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