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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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서점
‘고래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아바의 팔베개 (우울의 터널 지나 하나님 품안으로)
내 커피의 적당한 농도는 30도 (손병걸 산문집)
내 사랑은 소품처럼 놓아두어야지
그러나 스스럼없이
독신 마법사 기숙 아파트 1 (기르답 장편소설)
다말의 짜악 (현직 목사가 쓴 기독교 그루밍 성범죄 소설)
라디오 키즈의 탄생 (금성사 A-501 라디오를 둘러싼 사회문화사)
나는 뉴욕의 초보 검사입니다 (정의의 빈틈, 인간의 과제를 묻다)
목욕탕에서 책 읽는 남자 (책과 여행으로 사유하는 남자)
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어느 날 찾아온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100개의 리드 (이홍 장편소설)
서로 다른 기념일
검정치마 마트료시카
관계의 거리, 1미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건강한 거리)
안전크레센도
버섯의 독백
나는 임고생이고 기간제 교사입니다
사는 기분 (늘 제철 인생으로 사는 일상 탐구 | 오각진 산문집)
세상을 읽는 눈, 지혜 (지혜 문학)
언어가 삶이 될 때 (낯선 세계를 용기 있게 여행하는 법|김미소 에세이)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
파라과이 랩소디 (지구 끝에서 던지는 이야기)
혼밥생활자의 책장 (아주 오랫동안 나에게 올 문장들)
작별 (로물루스,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