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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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점
‘문화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여자의 독서 (완벽히 홀로 서는 시간)
소셜픽션 지금 세계는 무엇을 상상하고 있는가
아동문학입문 (아동이야말로 그 타고난 천품에서 온갖 것을 풀어 내놓을 수 있는 위대한 인간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아리랑 전12권 세트 (조정래 대하소설)
장길산 전10권 세트 (황석영 장편소설)
마치 잔칫날처럼 (고은 대표 시선집)
남자를 위하여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 이야기)
불 (마리아 푸르셰 장편소설)
리틀 시스터 (레이먼드 챈들러 장편소설)
하이 윈도 (레이먼드 챈들러 장편소설)
혀 (조경란 장편소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장편소설)
공무도하: 사랑아 강을 건너지 마라 (김훈 장편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장편소설)
그때 이미 여우는 사냥꾼이었다 (헤르타 뮐러 장편소설)
원더보이 (김연수 장편소설)
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 장편소설)
미오 시드의 노래 (대산세계문학총서 76)
그 남자네 집 (박완서 장편소설)
뉴로맨서 (환상문학전집 21)
제프가 집에 돌아왔을 때 (캐서린 애킨스 장편소설)
언더 더 돔 3 (스티븐 킹 장편소설)
언더 더 돔 2 (스티븐 킹 장편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