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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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클래식 (버들이가 먹기 좋게 떠먹여주는 음악가의 삶과 클래식 이야기,Easy Clas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