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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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불황은 없다 (억대 연봉의 백화점 매니저가 전하는 진솔한 삶의 고백이자 경험적 세일즈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