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서울책보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 책벌레 모양 서가 속 보물같은 헌 책들을 온라인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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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서점
‘행운서점’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오현금
흐르는 혈맥과도 같이
호수공원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 시 모음)
화계리 (문학아카데미시선 75)
어머니 (나눔의책)
개구리 동네 게시판 (박혜선 동시집)
소우주시 (소우주시회 사화집 창간호)
삼겹살 애가 (이만주 시집)
솔개는 다 어디로 갔는가
춤과 시의소리 하늘까지
상냥한 시론
사랑의 기쁨
새벽 귀를 청소하며 (김진수 시집)
날개 없는 천사 (김가현 시집)
마음의 풍경 (박상규 시집)
시퍼런 미래
화답 (김영재 시집)
성자멸치
유리 자화상 (한이나 시집)
始生代 바람으로
호박돌에서 하늘 낚아라 (엄환섭 제3시집)
진달래꽃 말을 하고 싶어요 (엄환섭 네 번째 시집)
웜홀 여행법 (이초우 시집)
가면을 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