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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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중계, 중국을 논하다 (중국 정협 대변인 자오치정과 <메가트렌드> 저자 존 나이스비트가 말하는 중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