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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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밍키’ 에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목록입니다.
통영바다 (최정규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13)
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 (황지우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32)
길은 당나귀를 타고 (이은봉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1)
말똥 굴러가는 날 (이재금 시집, 창비시선 119)
시간의 얼굴 (이해인 시집)
반성 (김영승 시집, 민음의 시 6)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윤후명 시집, 민음의 시 46)
구절리 바람소리 (이향지 시집, 세계사 시인선 46)
내 몸이 동굴이다 (박기동 시집, 세계사 시인선 83)
아우내의 새 (문정희 장시집)
이기적인 슬픔들을 위하여 (김경미 시집, 창비시선 140)
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임동확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8)
산정묘지 (조정권 시집, 오늘의 시인 총서 14)
땅의 뿌리 그 깊은 속 (배진성 시집, 민음의 시 24)
물 위를 걷는자 물 밑을 걷는자 (주창윤 시집, 민음의 시 23)
희망의 나이 (김정환 시집, 창비시선 107)
잠그는 것들의 방향은? (강문숙 시집, 세계사 시인선 47)
인간의 시간 (백무산 시집, 창비시선 152)
하급반 교과서 (김명수 시집, 창비시선 39)
크크라는 갑 (정령시집)
나와 함께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김남주 유고시집, 창비시선 128)
불멸의 눈꽃 (양용직 시집, 세계사 시인선 48)
악어 (고영민 시집, 실천문학의 시집 156)
춤꾼이야기 (이윤택 시집, 민음의 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