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은 낡고 헌 책이 아닙니다.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은 품은 유기체입니다. 서울책보고에서는 오래된 책이 보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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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희망을 묻다 전망에 답하다 (불편한 진실과 마주한 미래, 과연 희망 버스는 달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