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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랜덤박스

빵 고르듯 책을 사고 싶으세요?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통찰력, 다른 세상을 꿈꾸는 상상력이 필요하세요?
아니면 누군가 골라준 책을 보고 싶거나 선물하고 싶으세요?

서울책보고가 큐레이션한 랜덤박스와 함께 하세요.
그동안 오프라인 공간에서만 살 수 있었던 서울책보고 랜덤박스가 당신의 집으로 찾아갑니다.
당신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책을 편하게 집에서 만나보세요.

[랜덤박스-2209-56] 시 읽는 초가을 (feat. 외롭고 높고 쓸쓸한)

  • 판매가11,000
  • 구매여부판매완료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연휴 마치고, 9월 첫 랜덤박스 만들어보았습니다9월이 되니, 마음이 조금 조급해지기도 하고, 가을이 되니 문학을 읽고 싶은 마음이 피어오르기도 하지 않으신가요? 이제 뜨거운 여름은 가고 점차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니 올해가 이렇게 가버린다는 급한 마음 때문인지 아늑한 마음으로 문학을 읽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드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시 읽는 초가을 (feat. 외롭고 높고 쓸쓸한) (3/11,000)

 

 

먼저 한국 근대 문학 시기의 시인이자, 시인들의 시인 B의 시집입니다. 이 시인은 향토적 시어를 구사하는 시인인데 그가 구사하는 시어와 다르게 B1930년대 #모던보이 를 상징하는 인물이기도 하죠저 또한 여기에 들어간 이 시집을 정말 좋아하는데요명절에 읽으면 마음이 훈훈해지기도 하고, B시인이 고립된 상황에서 쓴 시를 읽을 때는 비록 외롭고 쓸쓸할지언정 그 안에서 위엄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고귀함을 느낄 수도 있답니다.

 

두 번째 시집은 1980년대라는 시대를 통과하며 한 명의 시인이자 저항정신을 가진 운동가로서 치열한 언어를 구사한 여성 시인의 시집입니다. 역사와 현실을 자기만의 관점으로 첨예하게 바라본 이 시인의 시집은 실천의식과 서정이 어떻게 함께 녹아들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세 번째 시집은 이 고즈넉한 가을, 낮고 조용한 목소리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앞서 향토적 언어로 구수하게, 치열한 언어로 날카롭게 시를 누렸다면 이 시집에서 마음을 조금 쉬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서울책보고 기획전시 공간에서 #절판시집의추억 전도 열리고 있으니, 시 읽는 초가을을 누리고 싶으신 분들, 이 랜덤박스를 선택하시거나 서울책보고 기획전에 들러보세요.

 

서울책보고 온라인 헌책방>북큐레이션>랜덤박스에서 절찬리 판매중!

(기본 택배비는 3,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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