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2024년 1분기 구매 독립출판물 (스페인책방 구매)
브라질과 남미의 숨을 매력을 발견하다.
다르지만 그래서 흥미로운, 날 것 그대로의 브라질을 경험하다
"여행 중에는 날짜 감각도 없고 살에 닿는 더운 여름 공기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더운 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지? 스웨터에 핫초코 대신 민소매에 맥주를 마시려나?"삼바, 보사노바, 리우의 해변, 이과수...... 진짜 브라질의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 그녀가 남미 찬양론자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열정적인, 그러나 때로는 게으르게, 그 누구보다 재미있게 남미를 경험한 한 여행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녀가 펼쳐 놓는 당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브라질의 '날 것 그대로'의 매력으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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