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생존은 ‘무엇’을 생각하느냐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어떻게 하면 창조적일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이 책은 우리가 왜, 어디서,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인간이 50세가 되어서도 계발할 수 있는 것은 창조성이며, 창조성은 오감과 감성을 발달시키는 것이 그 시작이라고 말한다. 이에 세계를 인지하는 오감과 이를 해석하는 감성을 발달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천재들의 사고력을 나의 사고력으로 만드는 방법을 일곱 그루의 생각나무로 설명한다. ‘왜 생각의 나무를 키워야 하는지’에서부터 출발하여 본질을 찾아내는 방법, 자신만의 창조적 색깔을 내는 방법, 사고의 자립을 이루는 방법, 어떻게 배울 것인가를 터득하는 방법, 상상력 넘치는 대안을 만드는 방법, 직관과 통찰력을 키우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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