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단돈 삼만 원 들고 떠난 219일간의 세계 무전여행 『26Euro(26유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전여행을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여행에는 정답이 없고 ‘다름’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돈이 없어야만 할 수 있는 경험을 즐기는 것뿐이라며 자신의 여행을 소개했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그가 보고, 느낀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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