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꿈은 생계 위에 있으며 현실 속에 있다
하루하루의 힘듦을 씻으며 새로운 희망이 나를 채워준다.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를 붙잡고 당신의 꿈이 무엇이냐 물으면 2/3 이상은 이 병원을 퇴사하는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이것이 간호사들의 현실이다. 사직만이 최선이라 말하는 임상의 간호사들이 ‘나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당신의 가능성, 잠재력은 멀리 있지 않다. 어쩌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따.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작은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그리고 당신에게 무엇이 당신을 위하는 일인지 한 번 더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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