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새로 들어온 도서

괴물이라 불린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이전으로

괴물이라 불린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장편소설) 헌책

  • 저자 데이비드 발다치
  • 출판사 북로드
  • 발행년월 2017-11-10
  • ISBN 9791158790745
  • 서점명 문화서점 1
  • 판매가 3,000원

도서상태 및 유의사항

  • 이 도서는 중고도서입니다. 품질등급 및 정가, 저자, 출판사, 발행일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 구매 해주세요.
  • 중고도서의 특성상 도서 내 구성상품이 빠질 수 있습니다.
  • 중고도서의 특성상 박스 및 도서의 상태가 고객님의 기대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실물을 확인하시고 구매 해주세요.
  • 단독판매, 특가판매, 한정판매 상품 등은 화면의 표시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도서 정보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사형 직전 목숨을 건진 기막힌 행운아, 두 남자가 찾아야 할 진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후속작 『괴물이라 불린 남자』. 처참하게 죽은 가족의 모습을 방금 본 듯 생생하게 기억하는, 과잉기억증후군이라는 지옥에서 살아가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전편에서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범인을 알아내려 분투했던 그가 이번에는 사형 직전, 진범의 자백으로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한 남자의 과거를 파헤친다. FBI 미제 수사 팀에 합류하기 위해 길을 가던 중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사형수에 대한 뉴스를 듣게 된 데커. 데커와 마찬가지로 한때 풋볼 선수였으며, 가족들이 잔혹하게 살해당했고 자신의 부모를 살해한 죄로 체포되어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온 자신의 사형을 기다리던 멜빈 마스. 그런데 바로 그때 사형 집행을 기다리던 어떤 남자가 자신이 진범이라고 자백하고, 멜빈 마스는 드라마처럼 목숨을 건지게 된다. 데커는 자신의 경우와 너무나 똑같은 이 남자에게 흥미를 느끼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멜빈 마스는 대체 누가 자신의 부모를 죽였는지, 누가 왜 자신에게 누명을 씌우고 20년이나 지난 지금에 와서 다시 자신을 구해주려 하는지 궁금해 하면서도 하나씩 밝혀지는 어두운 과거에 몸서리치며 더 이상의 수사를 거부하는데……. 대체 누가 마스를 죽음에서 구하려 하는가? 두 남자는 과연 진실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

같은 서점의 도서

서울책보고 소개 소장자료 안내 문화프로그램 고객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