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최일도 목사와 함께하는 마음속 깊은 곳의 ‘진정한 나’를 만나는 여행
최일도 목사가 시편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마음 열기』. 몸도 마음도 지친 이들을 위해 최일도 목사가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았다. 1988년, 라면과 냄비 하나로 도시 빈민 선교를 시작한 ‘밥퍼’ 최일도 목사는 23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이 세상과 타인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감동을 전했다.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나의 마음’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2003년에 출간한 의 개정판이다. 그동안의 변화된 이야기와 소소하지만 새로운 사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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