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중화권 언론의 파워 논객 량원다오, 중국 사회에 '상식'을 묻다!
중화권 언론의 파워 논객 량원다오는 문서와 기록을 철저히 분석해가며 주변의 현살과 사물을 관찰하는 그는 시민도덕과 시민사회 이해에 기반한 글을 쓰고 있다. 『반편이들의 상식』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 등 중국의 진보매체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으로, 비상식적인 중국의 현주소를 75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를 통해 그는 다양성 부재의 일방적 언론과 쌍방향 소통의 인터넷 세상 등 물질과 정신의 불균형이 빚어낸 '반편이들의 나라'중국의 진짜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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