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중반부까지 밑줄 조금 있음
『살아 있는 미로』에서 저자는 "신화는 대중의 꿈이고 꿈은 대중의 신화"라면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신화와 민담에 담긴 상징과 개인의 꿈에 드러나는 상징의 유사성을 해석해 주고 있다. 독자들은 전 세계의 흥미로운 신화와 민담을 읽으며 즐거운 자극을 받아, 신화에 담겨 있는 심리학적 원형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에 나타나는 원형과의 유사성을 깨달으며 삶을 풍부하게 이끌어주는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