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중년의 심리학 교수가 들려주는 나이 들수록 더 행복해지는 법
중년은 누구에게나 낯설고 반갑지 않다. 심리학 교수인 저자 역시 중년을 지내며 나이 든다는 사실을 잘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껏 열심히 살아온 당신, 특히 아내로 엄마로 최선을 다해 살아온 당신에게 여전히 많은 날들이 남아 있고 주위에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할 것이라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동시에 중년 앞에 낯설고 힘들어하는 모두에게 더 행복하게 나이 드는 법을 알려준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