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삶의 방향을 잃은 스무 살 청년들에게 바치는 독서일기
『한 권의 책으로 시작하는 스무 살』은 책벌레 변호사 차병직의 독서일기를 통해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명쾌한 대답을 들려준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들이 생겨날 무렵인 스무 살의 청년들을 위해, 가장 귀한 멘토로 ‘한 권의 책’을 선물한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 박민규의 , 무라카미 하루키의 , 조지오웰의 , 샘 킨의 , 리처드 도킨스의 등 문학, 과학, 정치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는 저자의 책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세상과 소통하는 통로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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