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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쪽지 (여섯 살 소녀 엘레나가 남기고 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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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쪽지 (여섯 살 소녀 엘레나가 남기고 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헌책

  • 저자 키스 데저리크 브룩 데저리크
  • 출판사 노블마인
  • 발행년월 2009-11-16
  • ISBN 9788901102757
  • 서점명 대광서림 1
  • 판매가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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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작은 천사 엘레나가 남기고 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여섯 살 어린 나이에 찾아온 뇌종양을 견디며 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했던 엘레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아뇌종양에 걸린 엘레나와 가족들의 감동적인 실화를 담아낸 일기 『남겨진 쪽지』. 여섯 살 어린 나이에 찾아온 뇌종양으로 엘레나에게 허락된 시간은 200일 남짓이었다. 엘레나는 자신의 죽음을 가족들이 준비할 수 있도록 집안 곳곳에 수백 통의 편지를 숨겨두고 세상을 떠난다. 이 책은 데저리크 부부가 엘레나의 동생에게 언니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쓰기 시작한 일기로, 서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엘레나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암의 진행으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엘레나는 엄마, 아빠 몰래 가방, 서랍장, 책장, 찻장, 앨범 속 등 집안 곳곳에 수백 통의 쪽지를 숨긴다. 이 쪽지들은 엘레나가 하늘나라로 떠난 이후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된다. 엘레나의 엄마 아빠는 이 편지를 펼쳐 읽지 않고 봉한 채로 보관하고 있다. 아직 읽지 않은 편지가 남아 있다는 위안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다. 이 책은 강인함과 희망, 사랑의 이야기를 남기고 떠난 작은 천사 엘레나와 함께한 9개월여 간의 여정을 담았다. 또한 엘레나가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집안 곳곳에 숨겨둔 사랑의 편지들을 소개한다.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자신의 죽음 앞에서도 가족들을 생각했던 어리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엘레나의 마지막 날들이 담긴 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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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겨진 쪽지 (여섯 살 소녀 엘레나가 남기고 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 밍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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