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작은 물고기인 거피와 여타 동물의 사례를 통해 모방은 동물 사회와 인간 사회의 성장과 진화를 가능하게 해준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자연의 힘임을 입증한다! 전작에서 이미 동물들이 사회적인 협동을 통해 어떻게 진화해 가는가를 밝혔던 저자는 이번 역작을 통해서는 모방 인자를 연구하여, 동물들도 이 모방을 통해 문화적 전달을 하고 있으며, 이런 행동이 유전적 요소와 함께 상호작용을 하여 진화에 영향을 미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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