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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한 줄로 책보고

서울책보고 한 줄 의견 <한 줄로 책보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서울책보고를 한 줄로 남겨주세요.

서울책보고를 방문하고 든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방문, 헌책 구매, 문화 프로그램 참여 등에 대한 의견 또는 서울책보고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별점과 함께 한 줄로 적어주세요.

서울책보고 방문자 혹은 온라인 구매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줄 의견을 작성해주신 분들 중 매월 10명을 선정해 독서용 미니 플래그 1개와 절취노트 1개를 드립니다.

* 등록한 내용은 수정하실 수 없으며, 이름을 클릭하여 삭제만 가능합니다.
* 매월 선정된 10명의 의견은 삭제하실 수 없습니다.
남효정 2023.01.14북카페 > 북카페

디지털책방 아이들에게 너무 신선하고 흥미있었네요.

박동선 2023.01.14헌책 > 검색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헌책속의 보물찾기.

빵현 2023.01.14헌책 > 검색

깨끗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다양한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임경민 2023.01.14헌책 > 검색

우연히 오게되었는데 예전에 즐겨보았던 책들이 가득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헌책의 매력에 푹 빠짐!

보니타 2023.01.14기증도서 > 기증도서

기증하신분들이 소유하신 책들을 보며, 관심분야는 무엇이었는지 책장을 보며 생각을 짐작할수 있었다.

달고나 2023.01.14헌책 > 판매

갖고싶은 책을 저렴히 살수 있어 좋아요

코코 2023.01.14북카페 > 북카페

여유로운 마음으로 책을 볼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

최이슬 2023.01.14헌책 > 검색

헌책방너무좋아요

윤정 2023.01.12북카페 > 북카페

책을 읽을수 있고 차도 마실수 있어 좋음. 책진열은 종류별, 장르별로 했으면함

빨간모자 2023.01.12헌책 > 판매

어릴 때 봤던 절판도서를 여기서 운명처럼 만났어요~책값도 2천 원^^

지민 2023.01.12헌책 > 검색

다양한 헌책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점이 너무 좋아요

2023.01.12북카페 > 북카페

북카페의 인테리어와 책 읽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동동 2023.01.12북카페 > 북카페

자유롭게 책상에 앉아 독서할수 있는 쾌적하고 좋은 북카페장소 애정해요

푸른나무 2023.01.12북카페 > 북카페

아이스 라떼 맛있어요. 책 볼때 필수! 컵도 맘에 듬.

모과나무 2023.01.12프로그램 > 전시

''책읽기가 힘들때 이 만화는 어때?'' 표제어로 마음이 10초 따뜻해집니다~

지민 2023.01.12기타 > 시설

책보고는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기에 가장 적합한곳이다.

소연 2023.01.11프로그램 > 전시

너무 좋습니다

오다윤 2023.01.11헌책 > 검색

판매도 가능한 곳이라니 오래된 이야기의 순환이 좋네요

김유정 2023.01.10헌책 > 판매

오늘 보물책 여러권 찾았어요. 정말좋네요. ㅎ ㅎ

뚜뚜 2023.01.10기타 > 시설

불을 좀 더 밝게 해주세요.

서다은 2023.01.10헌책 > 검색

생각보다 책이 많아 즐거웠습니다~

박수진 2023.01.10헌책 > 검색

좋습니다

Jerry 2023.01.10헌책 > 검색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잠깐동안 과거의 기억속에 머물다 웃음짓는다

겨울바다 2023.01.04온라인 > 온라인판매

지역에서 찾기 힘든 도서가 있고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돌아온한줄로 2023.01.04온라인 > 홈페이지

한줄로 책보고 글 올라올 때 마다 챙겨서 봤는데 그동안 없어서 서운했어요~ 다시 돌아와서 행복~

까치까치설날 2023.01.04헌책 > 판매

절판된 책을 편하게 살 수 있다니 너우 좋습니다.

까곰 2022.10.09기타 > 시설

서점사별 구분도 좋은데..장르별 구분이 되었음 좋겠어요. 책찾기가...어렵..ㅜㅜ

최선영 2022.09.30북카페 > 북카페

북카페 창가석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솔방울 2022.09.29북카페 > 북카페

매우 만족스럽다

늘봄 2022.09.28북카페 > 북카페

들어와서 앉아있으니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