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한 줄로 책보고

서울책보고 한 줄 의견 <한 줄로 책보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서울책보고를 한 줄로 남겨주세요.

서울책보고를 방문하고 든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방문, 헌책 구매, 문화 프로그램 참여 등에 대한 의견 또는 서울책보고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별점과 함께 한 줄로 적어주세요.

서울책보고 방문자 혹은 온라인 구매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줄 의견을 작성해주신 분들 중 매월 10명을 선정해 독서용 미니 플래그 1개와 절취노트 1개를 드립니다.

* 등록한 내용은 수정하실 수 없으며, 이름을 클릭하여 삭제만 가능합니다.
* 매월 선정된 10명의 의견은 삭제하실 수 없습니다.
탁지영 2023.11.21북카페 > 북카페

편안한 분위기와 쾌적한 위생상태가 좋습니다

낮은돌 2023.11.19헌책 > 검색

분위기 공간 디자인 너무좋습니더

리미 2023.11.19헌책 > 검색

생각보다 많은 범위의 책들이 한 곳에 모여있어 좋아요ㅔ

영진 2023.11.19헌책 > 검색

수많은 다양한 책들이 많아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빠나나 2023.11.19헌책 > 판매

책이 나랑 딱 어울리고 내용이 재미있다

숨니 2023.11.19북카페 > 북카페

층고도 높아서 개방감이 있고, 조용히 책읽다 가기 너무 좋습니다.

토백 2023.11.18헌책 > 판매

책더미 사이에서 보물을 캐내는 여정

새싹 2023.11.18북카페 > 북카페

쉽게 구할 수 없는 책들을 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BC5460 2023.11.18기타 > 기타

우리 동네에 이런 보물같은 곳이 있다니!!!

다사랑 2023.11.18기타 > 시설

책의 우주로 빨려들어간다

부니기 2023.11.18헌책 > 검색

서울의 기록유산 책보고, 생각에 자유를 ..

김도연 2023.11.18헌책 > 검색

쉼이 필요할 때 찾는 곳! 서울책보고 영원하길❤️

박정민 2023.11.18헌책 > 검색

서울에 이렇게 소중한 공간이 있다니 정말 행복해집니다

최성용 2023.11.18헌책 > 검색

검색해서 찾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정헌맘 2023.11.18헌책 > 검색

타지역에서 우연한 검색으로 방문했는데 아이와 함께 하기도 좋고 중고책 구성이라 특별합니다.

김문선 2023.11.17헌책 > 판매

아이들과 자유롭게 책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꽃길 2023.11.17헌책 > 검색

아이들과 책읽다가 재밌어하는 책을 저렴한가격 거의 새책수준인데 반값에 샀어요 넘 좋네요

2023.11.17헌책 > 판매

다 좋은데.... ㅜㅜ 원하는 책이 없어요 ㅠ

이혜영 2023.11.17헌책 > 검색

지인 따라 처음 와봤는데 새롭고 좋아요

유아니 2023.11.17기타 > 시설

읽고 싶은 책도 마음껏 골라서 읽고 차도 마시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명소에요!

북쨍이 2023.11.17헌책 > 판매

언제와도 잘왔다 싶은 곳, 주위에 자랑하고 알려주고 싶은 곳

터래기 2023.11.17기타 > 기타

책을 마음껏 볼 수 있고 쾌적해서 좋아요! 또 오고 싶어여

김정규 2023.11.17북카페 > 북카페

은은하고 여유로운 음악과 낙넉한 분위기의 북카페

오잉이 2023.11.16기타 > 시설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미련을 두고 왔네. 다시 가서 마음 단단히 챙겨와야지.

김찬근 2023.11.16북카페 > 북카페

조용해서 좋았어요!

문영원 2023.11.16기타 > 시설

넓고 한적하고 공부할 공간이 있어서 좋아요!

이유리 2023.11.16기타 > 기타

과하지 않은 딱 좋은 정도의 친절,편안한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덩크 2023.11.16헌책 > 검색

차분한분위기 넘좋아요 일행들과 같이왔는데 쉴공간이 약간부족한듯 해요 의자 추가패치생각해주세요

조동준 2023.11.16북카페 > 북카페

눈이 행복했습니다

윤수진 2023.11.16기타 > 시설

무려 33곳의 헌책방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고, 희귀도서와 증정본들까지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