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카페같은분위기속에서책을읽을수있어어넘좋았어요

사람들이 읽고 싶은 책이 있을텐데 챡을 더 사는 것이 아니라 책을 기증 받아서 사용하는 점이 멋지다

2~3년전 발행된 책이 없는것이 아쉽다

책동굴 속에서 느끼는 평화와 안도

책보고는 나만의 왕국(?) 같은 느낌이다 원하는 책은 뭐든지 찾아서 볼 수 있고 굉장히 편리하고 쾌적하다

입체적인 공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하모니

헌책과 새책이 어우러져 과거와 미래의 지식을 연결하는 공간

초등 아이가 원하는 책을 직접 검색해서 조용한 공간에서 책을 골라 구매하기에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서점에서 책을 가져와서 읽고 아이와 함께 시단을 보낼 수 있으며, 간단하게 커피등도 마실 수 있어서 행복

좋은 책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 :)

이것은 어쩌면 추억... 그리고 추억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힘

너무 예쁜 공간인 것 같습니다. 헌책들을 모아둔 것과 마련되어있는 북카페 역시 참 좋아요.

아이도 어른도 책방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책보고♡

시설이 좋아요

아이랑 와서 편히 책도 읽고 구입도 할 수 있는 행복한 공간입니다.

책寶庫라는 명칭이 딱 맞는 공간입니다.

소녀 소녀로 돌아가 책을 읽으며 너무 행복했답니다 ^^~~

먼저 읽은 사람의 여운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곳

서점은 지식과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마법 같은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