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시민응원 프로젝트 <힘내고, 책보고>는 책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고, 코로나 이전의 삶을 돌아보며 코로나 이후의 삶을 계획하는 책문화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19로 휴가철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요즘,
여행작가 '슛뚜'와 함께하는 여름 바캉스를 준비했습니다.
여행에세이 <낯선 일상을 찾아, 틈만 나면 걸었다>의 저자이자 67만 팔로워의 주인공 '슛뚜'가 걷고, 쓰고, 찍고, 머물렀던 여행의 모든 순간을 서울책보고에서 함께 느껴보세요.
<여행작가 슛뚜와 함께하는 '여름 바캉스'>
작가소개
슛뚜(박해리)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자 주의. 해도 후회하고 안 해도 후회할 거라면 이왕이면 하고 후회하는 삶을, 여행과 사진, 글쓰기를 좋아해서 그것들을 모두 더한 삶을 사는 중. 구독자 67만의 일상 브이로그 채널 '슛뚜(Suedd)'를 운영 중이다.
-저서 : 낯선 일상을 찾아, 틈만 나면 걸었다
일시 : 2020년 8월 6일 목요일 오후 4시
장소 : 서울책보고
대상 : 사전 신청자 20명
내용 : 여행작가 '슛뚜' 초청 북콘서트
(7월 31일 금요일부터 선착순 20명 마감시까지)
*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시면 신청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서울책보고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 사전 참여자 모집, 별도 공간 출입구 운영 및 전자출입명부, 발열체크 진행
-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좌석 배치(띄어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