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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공지사항

서울책보고 웹진 <e책보고> 37호를 만나보세요.

작성일
2024.03.29.
조회수
676
첨부파일

2024년 서울책보고의 세 번째 웹진 주제는 '개관 5주년'입니다.


서울책보고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개관일을 맞이하는 만큼 서울책보고와 책문화와 공간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 오래된 꿈이 새롭게 펼쳐지는 공간_김미주 대표

-. 책과 사람, 그리고 시간과 이야기가 머무는 공간_김명준 기획자

-. 헌책의 가치를 전하는 책보고_최지애 작가

-. 쓸데없는 놀이의 쓸모_고선영 작가

-. 서울책보고 개관 5주년에 부쳐_키두니스트 웹툰작가

-. 공간이라는 인연, 책에 담긴 사연 '서울책보고'와 피천득의 《인연》_이지혜 영화·문화평론가

-. 70대 노작가가 <서울책보고>에서 쓴 소설_박생강 작가

-. 헌책 : 생일_오은 시인

-. 숲노래의 어제책 이야기 - 스물 여섯 번째 : 서울책보고 다섯돌_최종규 작가

-. 오직, 서울책보고 : 조지훈 평론·수필집 《지조론》, 종합교양지 《뿌리깊은 나무》 창간호

-. #서울책보고_방문기_@aradbs93

-. #득템_@hangilja_da

-. 오늘의 헌책_책의 미래

-. 세렌디피티_단풍이 담긴 쪽지

-. 서울책보고 직원이 요즘 읽는 책 _<요즘 읽은 책 모음집>

-. #B컷_2023 세종도서 입고 현장


"사실 헌책'한 번 선택되었던 책'이다. 다시 정의를 해보자면 즐거움이 증명되었다는 뜻이 아닐까. 

첫 주인과는 사정이 있어 떨어지게 되었으나 그 안에 감춰진 매력은 여전히 살아있는 것이다. 

이야기 중심의 책이든 정보 중심의 책이든 누군가에게 선택받았던 것들이며, 

그 책들이 다시 읽힐 기회를 부여받는 것은 의미가 남다른 일이다. 

서울책보고는 그런 책들을 모아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는 장소이다."

_오래된 꿈이 새롭게 펼쳐지는 공간 중 일부, 김미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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