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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공지사항

서울책보고 웹진 <e책보고> 38호를 만나보세요.

작성일
2024.04.26.
조회수
121
첨부파일

2024년 서울책보고의 네 번째 웹진 주제는 청춘입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청춘(靑春)은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새싹과 꽃이 피어나는 봄은 활발하고 생기가 가득해 그야말로 빛이 나는 계절이라 느껴집니다.

모두 각자 다른 의미를 가진 청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 무용함마저 아름다운 시절_이연 크리에이터

-. 청춘은 사랑이지_고선영 작가

-. 청춘, 가능성과 열정의 다른 이름_키두니스트 웹툰작가

-. <4월 이야기>(이와이 슌지, 2000)와 신형철 평론집 《정확한 사랑의 실험》_이지혜 영화·문화평론가

-. 나의 20대 청춘 키워드(1996~2005년까지)_박진규 작가

-. 헌책 : 부화와 불화와 부활의 시_오은 시인

-. 숲노래의 어제책 이야기 - 스물 일곱 번째_최종규 작가

-. 오직, 서울책보고 : 여성교양지 《샘이깊은물》 창간호, 백철 평론집 《문학의 개조》

-. #좋은_곳_@iygnosnah_

-. #서울책보고_유람기_@yeonrip_seoga

-. 오늘의 헌책_주변인팬클럽 열여덟 번의 팬미팅

-. 세렌디피티_오랜만에 본 구권 지폐

-. 서울책보고 직원이 요즘 읽는 책 _《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 서평가 최충희의 서재

-. #B컷_2024년 1분기 독립출판물 신착 도서


💌"청춘의 정의는 다양하겠지만, 나는 꿈을 꾸고 시작을 한다면 나이 상관 없이 언제나 봄처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익숙한 것들을 하다 보면 봄이 지나 여름, 그리고 가을이나 겨울 같은 감상을 느끼게 된다. 

처음 내게 유튜브가 봄 같았지만 현재는 여름이나 가을처럼 느껴지는 것도 그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계속 나에게 봄이 되어줄 무언가를 찾으려 한다."

_무용함마저 아름다운 시절 중 일부, 이연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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