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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북콘서트' 연말 특집 그림책의 고향, 영국 사람들은 영국을 아동 그림책의 정신적 고향이라고 합니다.
몇백년전 몇몇 부유한 이들만이 수작업으로 만든 값비싼 문학책을 소유할 수 있었던 예전과는 달리 15세기 서양에서는 인쇄가 발달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생겼고,
영국 그림책은 16세기 '챕북 Chapbook'에서 시작됩니다. 그림책 상상 천상현 대표가 이야기하는 '영국 그림책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