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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공지사항

서울책보고 웹진 <e책보고> 35호를 만나보세요.

작성일
2024.01.26.
조회수
667
첨부파일

2024년 서울책보고의 첫 번째 웹진 주제는 '분초사회의 독서'입니다.


《2024 트렌드 코리아》에서는 소비트렌드 키워드로 '분초사회'를 선정했습니다.

분초사회는 시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분초를 다투며 사는 사회를 의미하며, 돈만큼 시간이 중요한 시대가 될 것을 추측합니다.

인터넷, 스마트폰, OTT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로 인해 독서의 지분은 계속 줄어오고 콘텐츠 소비도 빠르게 흘러가는 분초시대에 독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폭넓게 이야기해보았습니다.


-. 시간에 쫓기는 독서의 매력 : '분초사회'와 남이 읽었던 책_이지혜 영화평론가

-. 글 없는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_이정현(라온혜윰) 북&그림책 큐레이터

-. 초인종이 울렸다_고선영 작가

-. 분초 사회의 독서_키두니스트 웹툰작가

-. 분초 사회에서 벽돌책 깨기_박생강 작가

-. 월간 〈현대문학(現代文學)〉 창간호

-. 헌책_시간이 필요해_오은 시인

-. 숲노래의 어제책 이야기_스물 네번째_최종규 작가

-. #오늘의_문화데이_@jujun_0511

-. #헌책방_편집샵_@taro_books_

-. 오늘의 헌책_사냥꾼의 실패

-. 세렌디피티_혹시 동생인가요?

-. 서울책보고 직원이 요즘 읽는 책 _《약속》

-. #B컷_특별 사진전 '책방 탐방展'


"노벨문학상을 수상(1927년)한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은 "시간은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은 공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에게 시간이란 의식과 상관없이 끊임없이 흘러가는 것이다. 과거의 감정과 현재의 감정이 뒤섞이고, 미래에 대한 생각이 현재의 생각과 뒤섞이는 순수한 지속이 바로 시간이다. 그의 말처럼 사실 시간은 관념적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공간처럼 나누는 건 불가능하다. "

_시간에 쫓기는 독서의 매력: '분초사회'와 남이 읽던 책 중 일부, 이지혜 영화평론가/문화평론가


다양한 분야의 필자들은 분초사회의 독서에 대해 과연 어떻게 말할까요?

지금 서울책보고 35호 웹진에서 만나보세요!!


그럼 이제 웹진 보러 가실까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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