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편안하게 북콘서트를 즐기자~~"
'어디서든 북콘서트' 일곱 번째 이야기
이번 북콘서트는 주머니시의 송유수 대표님과 함께 했습니다.
주머니시는 주머니와 시의 합성어로
주머니에 가볍게 넣고 다닐 수 있는 문학의 새로운 소비형태라고 합니다.
문학의 형태를 크게 바꾼 주머니시는 보다 가볍고 매력적인 문학플랫폼을 만들어보자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출 연 : 송유수 대표 (주머니시 대표)
* M C : 남정미 (개그우먼 출신 서평가 &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