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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이 책의 저자들은 연세대학교가 사회와 새로운 약속을 하기 위한, 대학의 안과 밖, 그리고 세계를 향한 첫 발신이라 말한다. 때문에 아무쪼록 전공학자들이 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정성으로 쓴 이 책이 많은 이들의 반향을 일으켜 이 작업이 시리즈로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고 전하고 있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