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방배 4동 주임신부로 사목활동을 하고 있는 조순창 가미시로 신부의 자전적 에세이집이다. 저자가 50년 동안 사제생활을 해오는 동안의 애환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1부 고통 후에 오는 것, 2부 인복이 흘러넘칩니다, 3부 특별한 날에 목청을 가다듬고의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미시로 신부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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