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
박근혜, 김정은을 남북의 미래권력 두 축으로 삼고 남북평화시대를 구상한 『그날이 오면』. 이 책은 박근혜, 김정은, 386세대를 삼각대마로 삼아 오늘날 우리의 정치리더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실체없는 과일’을 먹은 김정일은 불귀의 객이 되고, 남한에서 대선이 끝난 2012년 12월 21일, 남북평화체제를 위한 생전의 김정일 ‘유훈’이 전달되는데….
▶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된 (헤르메스)의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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