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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_META_TITLE_ 휴관일입니다.



책이 보물이 되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한 줄로 책보고

서울책보고 한 줄 의견 <한 줄로 책보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서울책보고를 한 줄로 남겨주세요.

서울책보고를 방문하고 든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방문, 헌책 구매, 문화 프로그램 참여 등에 대한 의견 또는 서울책보고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을 별점과 함께 한 줄로 적어주세요.

서울책보고 방문자 혹은 온라인 구매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 줄 의견을 작성해주신 분들 중 매월 10명을 선정해 <서울책보고 매거진> 1권과 절취노트 1개를 드립니다.

* 등록한 내용은 수정하실 수 없으며, 이름을 클릭하여 삭제만 가능합니다.
* 매월 선정된 10명의 의견은 삭제하실 수 없습니다.
핑펜 2022.01.29독립출판물 > 독립출판물

말랑 퐁당 행복 충전공간

박종한 2022.01.29헌책 > 검색

동네에 이런게 있어서 넘 좋아요

강민서 2022.01.29헌책 > 검색

카테고리별로 찾을 수 있게 해놓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조서현 2022.01.29헌책 > 판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새 책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좋은 퀄리티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서 너무 좋아요:)

수진 2022.01.28헌책 > 판매

헌책 종류도 넘 많고 내용두 좋네요

흰곰 2022.01.28헌책 > 검색

검색이 쉽고 구분이 잘되어 있어서 책찾기도 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카페같은 분위기

Lindison 2022.01.27북카페 > 북카페

마음이 편해지는 휴식 공간

이지훈 2022.01.26헌책 > 판매

드넓은 바다에 떠다니는 빛나는 물고기를 낚아 올렸다.

우니 2022.01.26북카페 > 북카페

좋아요!!

오라마누라 2022.01.26헌책 > 검색

언제나 책과 함께하는 열린공간 계속 오고 싶네요!!

이용찬 2022.01.26북카페 > 북카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케잌도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계연 2022.01.26북카페 > 북카페

서울책보고에서 책보송~

염창섭 2022.01.25헌책 > 검색

편리한 위치출력 시스템

신예담 2022.01.25헌책 > 검색

헌책방을 이렇게 가까이서, 다양하게 즐길수있어서 좋았어요!

신가람 2022.01.25독립출판물 > 독립출판물

우리나라에 이렇게 예쁜 책이 많다는것에 놀랐고 구매할수 없어서 책을 보기위해 앞으로 자주 올것같다ㅎ

정수 2022.01.25헌책 > 판매

헌책방이라는 소재를 잘 활용하여 만든 곳

이서원 2022.01.23헌책 > 검색

책 종류가 다양하고 상태가 깨끗합니다.

쥬쥬빵 2022.01.23북카페 > 북카페

분위기가 좋아서 책읽기가 좋았어요! 책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공간이에요

이지수 2022.01.23북카페 > 북카페

조용하게 음료와 함께 책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닉네임 2022.01.23헌책 > 검색

다른 평범한 서점과는 다른 특별한 서점

꿈쟁이 2022.01.23헌책 > 검색

집근처 종이 냄새 물신나는 멋진 공간~

구잰 2022.01.23헌책 > 검색

헌책방을 모은게 너무 신기하고 책도 많고 편리하고 좋아여!

도토리 2022.01.23북카페 > 북카페

분위기 좋고 아늑해서 좋아요

윤경희 2022.01.23헌책 > 검색

다양한 책이 많아서 좋아요

초롱이 2022.01.23헌책 > 판매

헌책인데 새책같지만 헌책이어서 소중하게자유로운 공간

봄나리 2022.01.23헌책 > 검색

냄새도 좋고 노래도 잔잔하게 음만 나와서 백색 소음같아서 집중하기 좋아요 책이 정말 많고 깔끔하고 예쁨

깡창 2022.01.23헌책 > 검색

카테고리 별 분류가 아닌 헌책방 별로 분류가 되어있어 전체 공간을 둘러보며 책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third17 2022.01.22헌책 > 검색

내게 책보고란?... 숨겨진 보물을 우연히 발견하는 소중한 곳

이션 2022.01.22헌책 > 검색

책읽기 정말 좋은 시설이고, 헌책방들의 책을 한곳에 모아두었다는 아이디어가 매우 신선한 것 같습니다.

홍민지 2022.01.22헌책 > 검색

신간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예전책이 많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