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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1985년 전남 나주의 한 플라스틱 성모상이 피눈물을 흘리는 기적이 일어났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피가 실제 인간의 혈액으로 판명된 것이다. 하지만, 천주교 광주 대교구는 인준을 거부하고 있는데, 저자는 그 기적이 진실임을 주장, 그 논거를 펼치고 있다. [네이버제공]도서정보 상세보기